데이빗 헐슨

데이빗 헐슨은 30년 이상의 이민법 변호 사업 경헙이 있습니다. 헐슨 변호사는 프라고맨, 델 레이, 번센 & 로위 유한회사의 파트너이며 이곳에서는 전세계의 미국 영사관과 대사관의 이민 또는 비이민 비자 지원서 처리를 돕는 회사의 영사관 관행 부서를 공동 경영합니다. 헐슨 변호사는 캘리포니아 주 변호사 협회의 법률 특수전문화 위원회에서 이민/국적법 전문가로 20년간 지정되어 왔습니다.

헐슨 변호사는 EB-5 비자 프로그램이 설립된 1990년부터 꾸준히 EB-5 에 관련된 일들을 하였으며, 이것은 이가 국내에서 가장 경험이 많은 현 EB-5 이민 변호사 중의 하나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EB-5 제정법이 미국 상원의회에서 제의되고 토론될 때에 그는 그곳에 있었습니다. 헐슨 변호사는 그 후에 직접 첫 EB-5 청원중의 하나를 준비하고 제출하였으며 이것을 현재 미국 이민국이 된 이민과 귀화 기관에 제출하였습니다. 이 Eb-5 청원은 승인받았습니다. EB-5 비자 프로그램의 첫 10년 동안 승인받은 EB-5 청원 중의 많은 숫자는 헐슨 변호사가 준비한 것들입니다.

헐슨 변호사는 현재 그의 사무소의 EB-5 팀의 지도자를 맡고 있으며 여기서는 EB-5 비자 청원에 작업하는 법률 사무소 사무장, 준법률가, 관리 직원, 변호사 등을 돕고 있습니다. EB-5 비자 관련 사안을 다루는 데에 뛰어나기 때문에, 헐슨 변호사는 국내 다른 지역의 프라고맨 변호사 사무소에서 오는 EB-5 청원을 맡는 경우도 많습니다. 고소득의 이민 투자자들이 비자를 얻는 것을 돕기 뿐만이 아니라, 헐슨 변호사는 또한 많은 포츈 500 회사들의 이민 관련 사안을 관리합니다. 제일 최근에 그가 미국 이민국에서 지정을 얻어낸 지역 센터들은 캘리포니아 주 리버사이드의 지역 센터와 유타 주를 아우르는 또다른 지역 센터입니다.

헐슨 변호사는 이민 법률 커뮤니티에서 매우 활발합니다. 그는 현재 오렌지카운티 변호사 협회의 이민 법률 부서, 로스앤젤레스 자치주 변호사 협회 이민 법률 부서, 미국 변호사 협회 (ABA), 미국 이민 변호사 협회 (AILA) 등의 일원이며, 지역 센터 무역 그룹인 인베스트 인 유에스에이 (IIUSA) 의 입법 위원회의 일원입니다. 헐슨 변호사는 과거에 수많은 명성 있는 자리를 맡은 경험이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변호사 협회의 이민 법률 부서의 의장직, 미국 이민 변호사 협회의 투자자 비자 위원회의 의장직, INS 본부 연락담당 위원회의 부 의장직, AILA의 남 캘리포니아 부서의 의장직, 그리고 오렌지 카운티 변호사 협회의 이민 법률 부서의 의장직 등을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